7월 16일 (월)
복잡계,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답이다 (정하웅, 카이스트 물리학과)
Everything touches everything! 21세기를 맞아 새롭게 떠오르는 화두인 복잡계를 설명하는 Big-Data와 네트워크 과학에 관한 소개와 함께, 그 응용사례로 구글의 성공전략과 WWW, friend paradox와 입소문 마케팅과의 관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구조, 검색엔진을 이용한 정치인 네트워크와 선거의 연관성, 인문학 및 예술과 빅데이터 등 전혀 상관없어 보이기만한 여러 복잡계 연구 사례들을 가볍게 소개한다.
7월 17일 (화)
사회복잡계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통계물리학은 많은 구성 입자가 상호작용하는 거시적인 물리 복잡계를 기술하는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로 구성된 인간 사회도 복잡계로서 파악할 수있다. 본 강연에서는, 통계물리학의 관점을 적용한 사회현상 이해의 몇 연구성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7월 18일(수)
복잡한 동역학의 통계물리학 (조항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복잡계의 거시적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요소 사이의 상호작용이 왜 중요하며 그것이 어떻게 통계물리학의 보편성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복잡한 패턴을 보이는 시계열에서 발견되는 거듭제곱 법칙들을 이해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인간 행동패턴에서 관찰되는 폭발적 동역학의 사례들과 이런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제안된 여러 방법들, 모형들을 비교함으로써 인간 행동패턴의 거듭제곱 법칙에 대한 이해가 어디까지 깊어졌는지를 살펴본다.
7월 19일(목)
시스템 다이내믹스의 이해와 모델 시뮬레이션 (김두환, 인하대 물리학과)
7월 20일(금)
게임 이론으로 본 사회적 상호작용의 복잡성 (백승기, 부경대 물리학과)
우리는 일상적으로 다른 사람과 손발을 맞추거나 기싸움을 벌이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한다. 게임 이론은 이런 조정과 협력, 그리고 갈등의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준다. 이 강연에서는 먼저 게임 이론의 기본 개념들을 소개하고, 반복되는 갈등이 가지는 복잡성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제어하기 위한 이론적인 가능성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7월 23일(월)
사회적 언어로 진화하는 데이터 (강정한, 연세대 사회학과)
7월 24일(화)
소셜 네트워크 분석 – 인문, 사회과학에서의 의미와 적용 (남윤재, 경희대 소셜네트워크과학과)
우리의 일상과 삶은 누군가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다. 개인은 가족, 연인, 친구, 동료, 파트너 등의 이름으로 다른 개인과 연결되어 있으며, 조직, 기업 또는 국가들은 협력과 경쟁 등으로 서로 얽혀있다. 즉, 우리는 온라인네트워크, 모바일네트워크, 소셜미디어, 친족, 인맥, 지연, 학맥, 동아리, 조직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속에 존재한다. 본 강좌는 소셜네트워크 (사회관계망) 이론과 개념을 인문학과 사회과학 차원에서 설명하고 네트워크분석의 원리와 적용을 살펴본다. 네트워크 데이터의 구조와 네트워크 분석의 기초적 이해를 돕기 위해 노드, 링크, 중심성, 네트워크역할, 하위그룹 등을 설명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하여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7월 25일(수)
복잡계와 경제학 (오갑진, 조선대 경영학과)